[총선] 정운천, ‘오직 전북’ 혈서로 지지 호소
입력 2024.04.04 (19:48)
수정 2024.04.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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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국민의힘 전주을 후보가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혈서를 썼습니다.
정 후보는 전북도청 앞에서 민주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전북을 고립시키고 청년들을 떠나게 만들었다며, '오직 전북'을 위해 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혈서에 담았습니다.
정 후보는 또, 민주당 일색인 전북 정치 구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10명 중 9명이 지구의 종말을 이야기할지라도 누군가 1명은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전북도청 앞에서 민주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전북을 고립시키고 청년들을 떠나게 만들었다며, '오직 전북'을 위해 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혈서에 담았습니다.
정 후보는 또, 민주당 일색인 전북 정치 구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10명 중 9명이 지구의 종말을 이야기할지라도 누군가 1명은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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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정운천, ‘오직 전북’ 혈서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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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19:48:36
- 수정2024-04-04 20:40:57
정운천 국민의힘 전주을 후보가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혈서를 썼습니다.
정 후보는 전북도청 앞에서 민주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전북을 고립시키고 청년들을 떠나게 만들었다며, '오직 전북'을 위해 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혈서에 담았습니다.
정 후보는 또, 민주당 일색인 전북 정치 구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10명 중 9명이 지구의 종말을 이야기할지라도 누군가 1명은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전북도청 앞에서 민주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가 전북을 고립시키고 청년들을 떠나게 만들었다며, '오직 전북'을 위해 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혈서에 담았습니다.
정 후보는 또, 민주당 일색인 전북 정치 구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며, 10명 중 9명이 지구의 종말을 이야기할지라도 누군가 1명은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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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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