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전투표소 394곳…내일부터 사전투표
입력 2024.04.04 (21:36)
수정 2024.04.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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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도 내일(5일)부터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394곳의 투표소에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 기간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광주와 전남은 물론 전국 3천565곳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광주는 동마다 1곳씩 96곳, 전남은 각 읍·면·동과 군부대가 있는 장성군 삼서면까지 298곳이 설치됐습니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 기간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광주와 전남은 물론 전국 3천565곳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광주는 동마다 1곳씩 96곳, 전남은 각 읍·면·동과 군부대가 있는 장성군 삼서면까지 298곳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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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사전투표소 394곳…내일부터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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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1:36:53
- 수정2024-04-04 21:40:23
광주와 전남에서도 내일(5일)부터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394곳의 투표소에서 제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 기간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광주와 전남은 물론 전국 3천565곳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광주는 동마다 1곳씩 96곳, 전남은 각 읍·면·동과 군부대가 있는 장성군 삼서면까지 298곳이 설치됐습니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사전투표 기간 별도의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가지고 광주와 전남은 물론 전국 3천565곳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소는 광주는 동마다 1곳씩 96곳, 전남은 각 읍·면·동과 군부대가 있는 장성군 삼서면까지 298곳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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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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