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상해의료비 추가
입력 2024.04.04 (23:49)
수정 2024.04.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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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재난이나 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2월 15일부터 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상해 의료비 지원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해 의료비 보장이 포함된 시민·군민 안전보험은 강원도에서 양양군이 처음 도입했습니다.
보험은 지역 주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양양군은 지난 2월 15일부터 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상해 의료비 지원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해 의료비 보장이 포함된 시민·군민 안전보험은 강원도에서 양양군이 처음 도입했습니다.
보험은 지역 주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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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상해의료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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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4 23:49:11
- 수정2024-04-05 00:19:04
양양군이 재난이나 사고 피해자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했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2월 15일부터 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상해 의료비 지원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해 의료비 보장이 포함된 시민·군민 안전보험은 강원도에서 양양군이 처음 도입했습니다.
보험은 지역 주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양양군은 지난 2월 15일부터 군민 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상해 의료비 지원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해 의료비 보장이 포함된 시민·군민 안전보험은 강원도에서 양양군이 처음 도입했습니다.
보험은 지역 주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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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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