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건축도시디자인 워크숍 ‘리버시티’ 개최
입력 2024.04.05 (08:20)
수정 2024.04.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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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대학 연합프로젝트인 2024 건축도시디자인 워크숍 '리버시티(River+City)'가 광주대학교 호심관 소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대와 전남대, 호남대학 등 4개 학교 건축학 전공학생 80여 명과 교수진,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숍은 지역의 건축과 도시의 현안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워크숍은 각 대학을 순회하며 총 3차례 열리고, 최종 결과물은 오는 10월 광주 아시아 건축대전 행사의 기획전시회 형식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광주대와 전남대, 호남대학 등 4개 학교 건축학 전공학생 80여 명과 교수진,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숍은 지역의 건축과 도시의 현안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워크숍은 각 대학을 순회하며 총 3차례 열리고, 최종 결과물은 오는 10월 광주 아시아 건축대전 행사의 기획전시회 형식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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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건축도시디자인 워크숍 ‘리버시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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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08:20:21
- 수정2024-04-05 08:31:53
광주전남대학 연합프로젝트인 2024 건축도시디자인 워크숍 '리버시티(River+City)'가 광주대학교 호심관 소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대와 전남대, 호남대학 등 4개 학교 건축학 전공학생 80여 명과 교수진,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숍은 지역의 건축과 도시의 현안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워크숍은 각 대학을 순회하며 총 3차례 열리고, 최종 결과물은 오는 10월 광주 아시아 건축대전 행사의 기획전시회 형식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광주대와 전남대, 호남대학 등 4개 학교 건축학 전공학생 80여 명과 교수진,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숍은 지역의 건축과 도시의 현안에 대한 디자인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워크숍은 각 대학을 순회하며 총 3차례 열리고, 최종 결과물은 오는 10월 광주 아시아 건축대전 행사의 기획전시회 형식으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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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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