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폭력 예방 역할극 확대
입력 2024.04.05 (10:00)
수정 2024.04.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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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올해 '학교 폭력 예방 역할극'을 확대·운영합니다.
참여 대상을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5백여 학급에서 4,5학년 7백50여 학급으로 늘립니다.
현장 교원의 사전 시나리오 검증과 수업 시연을 마친 강사 52명이 역할극을 진행합니다.
올해 역할극은 주인공이 남긴 SNS 상태 메시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을 주제로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직접 배우가 돼 체험하게 됩니다.
참여 대상을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5백여 학급에서 4,5학년 7백50여 학급으로 늘립니다.
현장 교원의 사전 시나리오 검증과 수업 시연을 마친 강사 52명이 역할극을 진행합니다.
올해 역할극은 주인공이 남긴 SNS 상태 메시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을 주제로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직접 배우가 돼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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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교 폭력 예방 역할극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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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10:00:08
- 수정2024-04-05 10:41:13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교 폭력 예방 역할극'을 확대·운영합니다.
참여 대상을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5백여 학급에서 4,5학년 7백50여 학급으로 늘립니다.
현장 교원의 사전 시나리오 검증과 수업 시연을 마친 강사 52명이 역할극을 진행합니다.
올해 역할극은 주인공이 남긴 SNS 상태 메시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을 주제로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직접 배우가 돼 체험하게 됩니다.
참여 대상을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5백여 학급에서 4,5학년 7백50여 학급으로 늘립니다.
현장 교원의 사전 시나리오 검증과 수업 시연을 마친 강사 52명이 역할극을 진행합니다.
올해 역할극은 주인공이 남긴 SNS 상태 메시지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을 주제로 학교 폭력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직접 배우가 돼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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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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