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형 원자로 산단 조기 추진
입력 2024.04.05 (10:19)
수정 2024.04.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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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경주 소형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사업에 신청서를 냈고, 용융염원자로와 소듐고속냉각로 등 4세대 원전 관련 신규 국책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완공을 내년으로 앞당기고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도 추진합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사업에 신청서를 냈고, 용융염원자로와 소듐고속냉각로 등 4세대 원전 관련 신규 국책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완공을 내년으로 앞당기고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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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소형 원자로 산단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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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10:19:37
- 수정2024-04-05 1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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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경주 소형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사업에 신청서를 냈고, 용융염원자로와 소듐고속냉각로 등 4세대 원전 관련 신규 국책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완공을 내년으로 앞당기고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도 추진합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사업에 신청서를 냈고, 용융염원자로와 소듐고속냉각로 등 4세대 원전 관련 신규 국책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완공을 내년으로 앞당기고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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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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