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대전·세종·충남 투표율 역대 최고

입력 2024.04.05 (19:27) 수정 2024.04.05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10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사전투표가 시행된 역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대전 14.66%, 세종 16.99%, 충남 15.70%로 전국 평균 15.61%보다 대전은 낮고 세종과 충남은 높았습니다.

사전투표는 주말인 내일까지 진행되고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전투표 첫날…대전·세종·충남 투표율 역대 최고
    • 입력 2024-04-05 19:27:55
    • 수정2024-04-05 19:42:36
    뉴스7(대전)
4.10 총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사전투표가 시행된 역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대전 14.66%, 세종 16.99%, 충남 15.70%로 전국 평균 15.61%보다 대전은 낮고 세종과 충남은 높았습니다.

사전투표는 주말인 내일까지 진행되고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