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 북 인권결의안 22년 연속 채택
입력 2024.04.05 (21:40)
수정 2024.04.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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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내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22년 연속 채택했습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는 어제(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55차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중국, 에리트레아, 쿠바는 북한을 두둔하며 컨센서스에 불참했습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는 어제(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55차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중국, 에리트레아, 쿠바는 북한을 두둔하며 컨센서스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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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인권이사회, 북 인권결의안 22년 연속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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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21:40:03
- 수정2024-04-05 21:48:43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내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22년 연속 채택했습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는 어제(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55차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중국, 에리트레아, 쿠바는 북한을 두둔하며 컨센서스에 불참했습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유엔 인권이사회는 어제(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55차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했습니다.
중국, 에리트레아, 쿠바는 북한을 두둔하며 컨센서스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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