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대구 중남구 김기웅 후보 당선 축하 화분 논란
입력 2024.04.05 (21:48)
수정 2024.04.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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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김기웅 후보 선거사무실에 당선 축하 화분이 놓여 있다며 '오만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는 문구가 적힌 해당 화분은 지난달 27일, 김 후보 사무실 개소식 당시 지지자가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대구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라도 선거 기간에는 겸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 후보 측은 해당 화분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는 문구가 적힌 해당 화분은 지난달 27일, 김 후보 사무실 개소식 당시 지지자가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대구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라도 선거 기간에는 겸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 후보 측은 해당 화분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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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대구 중남구 김기웅 후보 당선 축하 화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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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5 21:48:38
- 수정2024-04-05 22:07:24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김기웅 후보 선거사무실에 당선 축하 화분이 놓여 있다며 '오만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는 문구가 적힌 해당 화분은 지난달 27일, 김 후보 사무실 개소식 당시 지지자가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대구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라도 선거 기간에는 겸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 후보 측은 해당 화분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는 문구가 적힌 해당 화분은 지난달 27일, 김 후보 사무실 개소식 당시 지지자가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은 대구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라도 선거 기간에는 겸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 후보 측은 해당 화분을 치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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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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