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열려
입력 2024.04.08 (10:39)
수정 2024.04.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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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체육회가 4월을 맞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엽니다.
오는 12일, 옥천군에서는 11개 시·군 동호인 1,7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9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립니다.
또, 충북의 아름다운 호수길과 지역 명소를 걷는 2024 레이크사랑걷기대회가 오는 13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시작해 20일 진천 농다리, 27일 영동 송호관광지에서 진행됩니다.
이밖에도 이달 충북에서는 역도, 합기도, 궁도, 클럽대항 볼링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오는 12일, 옥천군에서는 11개 시·군 동호인 1,7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9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립니다.
또, 충북의 아름다운 호수길과 지역 명소를 걷는 2024 레이크사랑걷기대회가 오는 13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시작해 20일 진천 농다리, 27일 영동 송호관광지에서 진행됩니다.
이밖에도 이달 충북에서는 역도, 합기도, 궁도, 클럽대항 볼링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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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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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10:39:29
- 수정2024-04-08 10:54:00
충청북도체육회가 4월을 맞아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엽니다.
오는 12일, 옥천군에서는 11개 시·군 동호인 1,7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9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립니다.
또, 충북의 아름다운 호수길과 지역 명소를 걷는 2024 레이크사랑걷기대회가 오는 13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시작해 20일 진천 농다리, 27일 영동 송호관광지에서 진행됩니다.
이밖에도 이달 충북에서는 역도, 합기도, 궁도, 클럽대항 볼링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오는 12일, 옥천군에서는 11개 시·군 동호인 1,7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9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열립니다.
또, 충북의 아름다운 호수길과 지역 명소를 걷는 2024 레이크사랑걷기대회가 오는 13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시작해 20일 진천 농다리, 27일 영동 송호관광지에서 진행됩니다.
이밖에도 이달 충북에서는 역도, 합기도, 궁도, 클럽대항 볼링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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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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