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서 산불…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4.08 (14:09)
수정 2024.04.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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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낮 1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청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인천과 경기, 강원 일부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수준"이라며 산불 방지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청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인천과 경기, 강원 일부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수준"이라며 산불 방지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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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덕양구서 산불…2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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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14:09:42
- 수정2024-04-09 10:01:25
오늘(8일) 낮 1시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청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인천과 경기, 강원 일부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수준"이라며 산불 방지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청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인천과 경기, 강원 일부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수준"이라며 산불 방지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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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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