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거소투표’ 투표지 공개 참관인 등 고발
입력 2024.04.08 (19:12)
수정 2024.04.08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한 요양원 기표소에서 투표 보조에 이의를 제기하며, 회송용 봉투에 든 투표지를 공개한 혐의로 후보자 측 참관인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공개된 장소 등에서 특정 후보자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주민자치위원 B씨도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오늘(8일)까지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행위로 73건을 조치해 16건을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공개된 장소 등에서 특정 후보자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주민자치위원 B씨도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오늘(8일)까지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행위로 73건을 조치해 16건을 고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선관위, ‘거소투표’ 투표지 공개 참관인 등 고발
-
- 입력 2024-04-08 19:12:47
- 수정2024-04-08 20:12:34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한 요양원 기표소에서 투표 보조에 이의를 제기하며, 회송용 봉투에 든 투표지를 공개한 혐의로 후보자 측 참관인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공개된 장소 등에서 특정 후보자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주민자치위원 B씨도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오늘(8일)까지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행위로 73건을 조치해 16건을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공개된 장소 등에서 특정 후보자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주민자치위원 B씨도 고발했습니다.
경남선관위는 오늘(8일)까지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행위로 73건을 조치해 16건을 고발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