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일된 대안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논의”
입력 2024.04.08 (19:18)
수정 2024.04.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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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과 관련해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며, 의료계를 향해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정부는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의사협회 비대위는 어제, 의협과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이 모여 총선 이후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정부는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의사협회 비대위는 어제, 의협과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이 모여 총선 이후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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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통일된 대안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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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8 19:18:25
- 수정2024-04-08 20:12:16
정부가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과 관련해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며, 의료계를 향해 논의에 참여해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정부는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의사협회 비대위는 어제, 의협과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이 모여 총선 이후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을 제시한다면 정부는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의사협회 비대위는 어제, 의협과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생이 모여 총선 이후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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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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