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다이빙하려다 ‘미끌’…한 선수의 아찔한 실수

입력 2024.04.08 (20:50) 수정 2024.04.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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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개장식이 열린 수영장.

마크롱 대통령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선수들도 멋진 다이빙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한 선수, 그만 발이 미끄러지며 다이빙보드에서 떨어지고 마는데요.

대기하던 다른 선수들도 놀란 표정입니다.

프랑스 다이빙 선수, 알렉시 장다르의 모습인데요.

알렉시 장다르는 이후 자신의 SNS에 상처 부위를 보여주는 영상을 올리며 미끄러졌다, 며칠 동안 즐거웠다, 크게 다치지 않았고 훈련에 복귀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장다르 선수, 올림픽에서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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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플러스] 다이빙하려다 ‘미끌’…한 선수의 아찔한 실수
    • 입력 2024-04-08 20:50:09
    • 수정2024-04-08 2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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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개장식이 열린 수영장.

마크롱 대통령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선수들도 멋진 다이빙 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한 선수, 그만 발이 미끄러지며 다이빙보드에서 떨어지고 마는데요.

대기하던 다른 선수들도 놀란 표정입니다.

프랑스 다이빙 선수, 알렉시 장다르의 모습인데요.

알렉시 장다르는 이후 자신의 SNS에 상처 부위를 보여주는 영상을 올리며 미끄러졌다, 며칠 동안 즐거웠다, 크게 다치지 않았고 훈련에 복귀했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장다르 선수, 올림픽에서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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