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서 한국인 11명 추가 철수
입력 2024.04.09 (14:04)
수정 2024.04.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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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 폭동으로 치안이 악화한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교민 11명이 추가로 철수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우리 국민 11명을 헬기 편으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철수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이티에 남은 교민은 약 60명으로, 현지 공단 입주기업 직원이나, 선교사가 대부분입니다.
외교부는 어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우리 국민 11명을 헬기 편으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철수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이티에 남은 교민은 약 60명으로, 현지 공단 입주기업 직원이나, 선교사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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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에서 한국인 11명 추가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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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9 14:04:24
- 수정2024-04-09 14:09:39
갱단 폭동으로 치안이 악화한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교민 11명이 추가로 철수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우리 국민 11명을 헬기 편으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철수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이티에 남은 교민은 약 60명으로, 현지 공단 입주기업 직원이나, 선교사가 대부분입니다.
외교부는 어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우리 국민 11명을 헬기 편으로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철수하도록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아이티에 남은 교민은 약 60명으로, 현지 공단 입주기업 직원이나, 선교사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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