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6명을 위한 특별한 공연”…KBS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입력 2024.04.09 (14:39)
수정 2024.04.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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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단 6명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합니다.
KBS교향악단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영종도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와 인천 옹진군 인천남부초등학교 자월분교에서 각각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전체 학생은 각각 6명입니다.
이번 공연은 KBS교향악단 단원 9명이 문화적 혜택이 거의 전무한 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흐의 미뉴에트 등 친숙한 클래식과 아기 상어 등의 동요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KBS교향악단은 그동안 병원과 군부대, 소방서, 교정시설,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 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교향악단 제공]
KBS교향악단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영종도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와 인천 옹진군 인천남부초등학교 자월분교에서 각각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전체 학생은 각각 6명입니다.
이번 공연은 KBS교향악단 단원 9명이 문화적 혜택이 거의 전무한 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흐의 미뉴에트 등 친숙한 클래식과 아기 상어 등의 동요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KBS교향악단은 그동안 병원과 군부대, 소방서, 교정시설,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 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교향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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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6명을 위한 특별한 공연”…KBS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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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09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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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단 6명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합니다.
KBS교향악단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영종도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와 인천 옹진군 인천남부초등학교 자월분교에서 각각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전체 학생은 각각 6명입니다.
이번 공연은 KBS교향악단 단원 9명이 문화적 혜택이 거의 전무한 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흐의 미뉴에트 등 친숙한 클래식과 아기 상어 등의 동요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KBS교향악단은 그동안 병원과 군부대, 소방서, 교정시설,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 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교향악단 제공]
KBS교향악단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인천 영종도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와 인천 옹진군 인천남부초등학교 자월분교에서 각각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학교의 전체 학생은 각각 6명입니다.
이번 공연은 KBS교향악단 단원 9명이 문화적 혜택이 거의 전무한 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흐의 미뉴에트 등 친숙한 클래식과 아기 상어 등의 동요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KBS교향악단은 그동안 병원과 군부대, 소방서, 교정시설, 복지시설 등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 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KBS교향악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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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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