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학교 투표소 수도관 파손…한때 투표 중단
입력 2024.04.10 (17:35)
수정 2024.04.10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1시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성곡동에 마련된 까치울초등학교 학부모실에서 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물이 새면서 투표가 25분가량 중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학부모실 내 수도관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물품을 옮겼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노후화된 내부 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인다"며 "곧바로 조치를 마쳐 투표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물이 새면서 투표가 25분가량 중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학부모실 내 수도관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물품을 옮겼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노후화된 내부 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인다"며 "곧바로 조치를 마쳐 투표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천 초등학교 투표소 수도관 파손…한때 투표 중단
-
- 입력 2024-04-10 17:35:27
- 수정2024-04-10 17:39:51
오늘(10일) 오후 1시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성곡동에 마련된 까치울초등학교 학부모실에서 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물이 새면서 투표가 25분가량 중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학부모실 내 수도관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물품을 옮겼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노후화된 내부 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인다"며 "곧바로 조치를 마쳐 투표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물이 새면서 투표가 25분가량 중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학부모실 내 수도관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물품을 옮겼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노후화된 내부 수도관에서 물이 샌 것으로 보인다"며 "곧바로 조치를 마쳐 투표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원희 기자 212@kbs.co.kr
이원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