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대전·충남 투표장 곳곳 소란…26건 경찰 신고
입력 2024.04.11 (11:00)
수정 2024.04.11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어제(10일)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이 일어 경찰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소란을 피우고 투표를 방해한 군소정당 후보가 경찰에 고발되는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소란행위 4건, 교통 불편 7건, 기타 7건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홍성군 광천읍의 한 투표소 화분에서는 대파가 담긴 봉지가 발견돼 선관위 측이 치우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소란을 피우고 투표를 방해한 군소정당 후보가 경찰에 고발되는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소란행위 4건, 교통 불편 7건, 기타 7건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홍성군 광천읍의 한 투표소 화분에서는 대파가 담긴 봉지가 발견돼 선관위 측이 치우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대전·충남 투표장 곳곳 소란…26건 경찰 신고
-
- 입력 2024-04-11 11:00:13
- 수정2024-04-11 11:29:0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어제(10일)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이 일어 경찰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소란을 피우고 투표를 방해한 군소정당 후보가 경찰에 고발되는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소란행위 4건, 교통 불편 7건, 기타 7건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홍성군 광천읍의 한 투표소 화분에서는 대파가 담긴 봉지가 발견돼 선관위 측이 치우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소란을 피우고 투표를 방해한 군소정당 후보가 경찰에 고발되는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소란행위 4건, 교통 불편 7건, 기타 7건 등 모두 13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홍성군 광천읍의 한 투표소 화분에서는 대파가 담긴 봉지가 발견돼 선관위 측이 치우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