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매달 넷째 수요일 ‘버스 이용의 날’ 운영
입력 2024.04.11 (11:16)
수정 2024.04.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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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시내버스 활성화를 위해 매달 넷째 수요일을 '버스 이용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날은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를 타도록 시청 공무원들을 독려합니다.
또, 시내버스 정류장에 온열 의자 10개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30여 개를 새로 설치합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5월)부터 두 달 동안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조사해 버스 관련 민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날은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를 타도록 시청 공무원들을 독려합니다.
또, 시내버스 정류장에 온열 의자 10개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30여 개를 새로 설치합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5월)부터 두 달 동안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조사해 버스 관련 민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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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매달 넷째 수요일 ‘버스 이용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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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11:16:35
- 수정2024-04-11 11:23:44

춘천시가 시내버스 활성화를 위해 매달 넷째 수요일을 '버스 이용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날은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를 타도록 시청 공무원들을 독려합니다.
또, 시내버스 정류장에 온열 의자 10개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30여 개를 새로 설치합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5월)부터 두 달 동안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조사해 버스 관련 민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날은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를 타도록 시청 공무원들을 독려합니다.
또, 시내버스 정류장에 온열 의자 10개와 버스정보안내시스템 30여 개를 새로 설치합니다.
춘천시는 다음 달(5월)부터 두 달 동안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조사해 버스 관련 민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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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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