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개막…4천여 점 전시
입력 2024.04.11 (22:00)
수정 2024.04.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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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늘 개막해 14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동아시아 지역과 미국, 프랑스 등 해외 화랑 16곳을 비롯해 모두 150여 개 화랑에서 4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아시아 작가들의 새로운 문화예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아시아 특별전과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동아시아 지역과 미국, 프랑스 등 해외 화랑 16곳을 비롯해 모두 150여 개 화랑에서 4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아시아 작가들의 새로운 문화예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아시아 특별전과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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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개막…4천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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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2:00:25
- 수정2024-04-11 22:03:45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4/04/11/80_7937624.jpg)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오늘 개막해 14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동아시아 지역과 미국, 프랑스 등 해외 화랑 16곳을 비롯해 모두 150여 개 화랑에서 4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아시아 작가들의 새로운 문화예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아시아 특별전과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동아시아 지역과 미국, 프랑스 등 해외 화랑 16곳을 비롯해 모두 150여 개 화랑에서 4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또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동아시아 작가들의 새로운 문화예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아시아 특별전과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특별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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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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