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충북 당선인 ‘균형발전·오송참사 국정조사’ 힘써야”
입력 2024.04.11 (22:01)
수정 2024.04.11 (2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잇따라 성명을 내고, 충북의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지역 현안 반영에 힘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여야 당선인이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을 살리는 데 협치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송 참사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한 당선인은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여야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기조로 삼으라고 강조했습니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여야 당선인이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을 살리는 데 협치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송 참사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한 당선인은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여야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기조로 삼으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총선] “충북 당선인 ‘균형발전·오송참사 국정조사’ 힘써야”
-
- 입력 2024-04-11 22:01:18
- 수정2024-04-11 22:28:54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잇따라 성명을 내고, 충북의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지역 현안 반영에 힘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여야 당선인이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을 살리는 데 협치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송 참사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한 당선인은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여야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기조로 삼으라고 강조했습니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여야 당선인이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활성화 등 충청권을 비롯한 비수도권을 살리는 데 협치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송 참사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한 당선인은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고, 여야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기조로 삼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