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중보건의 61명 배치…지난해보다 40명 줄어
입력 2024.04.12 (09:57)
수정 2024.04.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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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1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신규 공중보건의사 근무지 추첨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보건복지부가 강원도에 배정한 공보의는 61명으로, 의과 19명, 치과 19명, 한의과 28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신규 배치 인원 101명보다 40명 줄어든 겁니다.
강원도는 공중보건의 감소와 전공의 집단 사직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진료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순회 진료나 비대면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보건복지부가 강원도에 배정한 공보의는 61명으로, 의과 19명, 치과 19명, 한의과 28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신규 배치 인원 101명보다 40명 줄어든 겁니다.
강원도는 공중보건의 감소와 전공의 집단 사직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진료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순회 진료나 비대면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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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공중보건의 61명 배치…지난해보다 40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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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09:57:08
- 수정2024-04-12 10:16:45
강원도는 어제(1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신규 공중보건의사 근무지 추첨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보건복지부가 강원도에 배정한 공보의는 61명으로, 의과 19명, 치과 19명, 한의과 28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신규 배치 인원 101명보다 40명 줄어든 겁니다.
강원도는 공중보건의 감소와 전공의 집단 사직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진료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순회 진료나 비대면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보건복지부가 강원도에 배정한 공보의는 61명으로, 의과 19명, 치과 19명, 한의과 28명 등입니다.
이는 지난해 신규 배치 인원 101명보다 40명 줄어든 겁니다.
강원도는 공중보건의 감소와 전공의 집단 사직 등으로 일부 지역에서 진료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순회 진료나 비대면 진료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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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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