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행복도시락 사업 만족도 90.6%
입력 2024.04.12 (10:43)
수정 2024.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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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중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이 학부모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6%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부 사항별로는 도시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3.6%로 가장 높았고 도시락 품질 만족도 90.6% , 도시락 양 만족도 90.%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행복도시락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는 1인당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전남교육청이 학부모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6%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부 사항별로는 도시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3.6%로 가장 높았고 도시락 품질 만족도 90.6% , 도시락 양 만족도 90.%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행복도시락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는 1인당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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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행복도시락 사업 만족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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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0:43:32
- 수정2024-04-12 10:50:25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4/04/12/110_7938087.jpg)
겨울방학중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이 학부모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6%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부 사항별로는 도시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3.6%로 가장 높았고 도시락 품질 만족도 90.6% , 도시락 양 만족도 90.%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행복도시락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는 1인당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전남교육청이 학부모 3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0.6%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부 사항별로는 도시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3.6%로 가장 높았고 도시락 품질 만족도 90.6% , 도시락 양 만족도 90.%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행복도시락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는 1인당 단가를 기존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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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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