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마산에서 열려
입력 2024.04.12 (11:04)
수정 2024.04.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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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이 어제(1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기념사업회, 민주항쟁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주열 열사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 의거에 참여한 뒤 실종됐다가, 27일 만에 마산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이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기념사업회, 민주항쟁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주열 열사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 의거에 참여한 뒤 실종됐다가, 27일 만에 마산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이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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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 마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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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1:04:38
- 수정2024-04-12 11:06:21
64주년 김주열 열사 추모식이 어제(1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기념사업회, 민주항쟁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주열 열사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 의거에 참여한 뒤 실종됐다가, 27일 만에 마산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이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추모식에는 유족과 기념사업회, 민주항쟁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김주열 열사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 의거에 참여한 뒤 실종됐다가, 27일 만에 마산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이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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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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