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경남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46%…조국혁신당 ‘선전’
입력 2024.04.12 (11:07)
수정 2024.04.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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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경남에서는 국민의미래가 46.17%를 득표했고 더불어민주연합 21.53% 순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경남에서도 20% 넘게 득표하며 선전했습니다.
야권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합산 득표율이 국민의미래를 앞선 곳은 김해, 거제, 양산, 창원 성산과 진해이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국민의미래가 두 정당보다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경남에서도 20% 넘게 득표하며 선전했습니다.
야권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합산 득표율이 국민의미래를 앞선 곳은 김해, 거제, 양산, 창원 성산과 진해이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국민의미래가 두 정당보다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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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경남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46%…조국혁신당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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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1:07:01
- 수정2024-04-12 11:10:37
이번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경남에서는 국민의미래가 46.17%를 득표했고 더불어민주연합 21.53% 순입니다.
조국혁신당은 경남에서도 20% 넘게 득표하며 선전했습니다.
야권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합산 득표율이 국민의미래를 앞선 곳은 김해, 거제, 양산, 창원 성산과 진해이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국민의미래가 두 정당보다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경남에서도 20% 넘게 득표하며 선전했습니다.
야권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합산 득표율이 국민의미래를 앞선 곳은 김해, 거제, 양산, 창원 성산과 진해이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국민의미래가 두 정당보다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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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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