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찬성률을 보면 경주가 88.2%로 가장 높고 군산이 79.1%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영덕은 77.9%, 포항은 6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잠정 집계한 투표율은 경주 70.8%, 군산 70.1%, 영덕 80.2%, 포항 47.2%입니다.
이 시각 현재 찬성률을 보면 경주가 88.2%로 가장 높고 군산이 79.1%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영덕은 77.9%, 포항은 6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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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폐장 유치 개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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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1-02 20:57:21
- 수정2018-08-29 15:00:00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찬성률을 보면 경주가 88.2%로 가장 높고 군산이 79.1%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영덕은 77.9%, 포항은 6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잠정 집계한 투표율은 경주 70.8%, 군산 70.1%, 영덕 80.2%, 포항 47.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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