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버터’ 일본 오리콘 5년 합산 싱글 ‘랭킹 1위’…“해외 가수 최초”

입력 2024.04.12 (18:36) 수정 2024.04.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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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5년 합산 싱글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21년 7월 발매된 싱글 ‘버터’가 오리콘 연호 랭킹 작품별 매출 부문 ‘합산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또, 2020년 발매한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랭킹 4위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측은 “오리콘 연호 랭킹의 ‘합산 싱글 랭킹’에서 해외 가수가 정상을 차지한 건 BTS가 최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랭킹은 2019년 5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일본 안에서 스트리밍 회수와 디지털 싱글 판매량 등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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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버터’ 일본 오리콘 5년 합산 싱글 ‘랭킹 1위’…“해외 가수 최초”
    • 입력 2024-04-12 18:36:23
    • 수정2024-04-12 18:37:20
    문화
방탄소년단(BTS)이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5년 합산 싱글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021년 7월 발매된 싱글 ‘버터’가 오리콘 연호 랭킹 작품별 매출 부문 ‘합산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또, 2020년 발매한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랭킹 4위에 올랐습니다.

소속사 측은 “오리콘 연호 랭킹의 ‘합산 싱글 랭킹’에서 해외 가수가 정상을 차지한 건 BTS가 최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랭킹은 2019년 5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일본 안에서 스트리밍 회수와 디지털 싱글 판매량 등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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