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오늘 개막
입력 2024.04.12 (19:42)
수정 2024.04.12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오늘(12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동해시 추암 러시아대게마을에서 펼쳐지며, 러시아산 대게를 1킬로그램 안팎 한 마리당 3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2일)은 가수 공연과 '대게 맨손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동해시 추암 러시아대게마을에서 펼쳐지며, 러시아산 대게를 1킬로그램 안팎 한 마리당 3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2일)은 가수 공연과 '대게 맨손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오늘 개막
-
- 입력 2024-04-12 19:42:37
- 수정2024-04-12 19:51:51
'2024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가 오늘(12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동해시 추암 러시아대게마을에서 펼쳐지며, 러시아산 대게를 1킬로그램 안팎 한 마리당 3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2일)은 가수 공연과 '대게 맨손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동해시 추암 러시아대게마을에서 펼쳐지며, 러시아산 대게를 1킬로그램 안팎 한 마리당 3만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2일)은 가수 공연과 '대게 맨손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