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 포기
입력 2024.04.12 (22:12)
수정 2024.04.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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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포기했습니다.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행정력을 모으기 위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지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리며 부산과 제주, 경주, 인천 등이 개최를 준비해왔습니다.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행정력을 모으기 위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지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리며 부산과 제주, 경주, 인천 등이 개최를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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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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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22:12:37
- 수정2024-04-12 22:31:07
부산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포기했습니다.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행정력을 모으기 위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지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리며 부산과 제주, 경주, 인천 등이 개최를 준비해왔습니다.
부산시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국회 통과에 행정력을 모으기 위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PEC 정상회의는 지난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열리며 부산과 제주, 경주, 인천 등이 개최를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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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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