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세워도 브레이크 잠그세요”
입력 2024.04.14 (07:13)
수정 2024.04.14 (07: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꽃구경하기 좋은 때죠.
봄나들이 가는 분들 많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부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유모차에서 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유모차 안전사고는 연평균 2백 건 넘게 났습니다.
지난해엔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전년도보다 20% 가까이늘었습니다.
사고 대부분은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가 떨어져 발생했습니다.
아이가 탄 상태에서 유모차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유모차에 둔 아이는 절대 혼자 있게 둬선 안됩니다.
안전띠도 잘 조여야 합니다.
잠시 세울 때에도 브레이크를 잠그고 손잡이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태운 채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건 위험합니다.
유모차 안전사고로 다치는 부위는 대부분 머리나 얼굴입니다.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필요합니다.
봄나들이 가는 분들 많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부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유모차에서 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유모차 안전사고는 연평균 2백 건 넘게 났습니다.
지난해엔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전년도보다 20% 가까이늘었습니다.
사고 대부분은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가 떨어져 발생했습니다.
아이가 탄 상태에서 유모차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유모차에 둔 아이는 절대 혼자 있게 둬선 안됩니다.
안전띠도 잘 조여야 합니다.
잠시 세울 때에도 브레이크를 잠그고 손잡이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태운 채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건 위험합니다.
유모차 안전사고로 다치는 부위는 대부분 머리나 얼굴입니다.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잠시 세워도 브레이크 잠그세요”
-
- 입력 2024-04-14 07:13:44
- 수정2024-04-14 07:21:33
꽃구경하기 좋은 때죠.
봄나들이 가는 분들 많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부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유모차에서 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유모차 안전사고는 연평균 2백 건 넘게 났습니다.
지난해엔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전년도보다 20% 가까이늘었습니다.
사고 대부분은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가 떨어져 발생했습니다.
아이가 탄 상태에서 유모차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유모차에 둔 아이는 절대 혼자 있게 둬선 안됩니다.
안전띠도 잘 조여야 합니다.
잠시 세울 때에도 브레이크를 잠그고 손잡이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태운 채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건 위험합니다.
유모차 안전사고로 다치는 부위는 대부분 머리나 얼굴입니다.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필요합니다.
봄나들이 가는 분들 많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부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유모차에서 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경써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유모차 안전사고는 연평균 2백 건 넘게 났습니다.
지난해엔 바깥 활동이 많아지면서 전년도보다 20% 가까이늘었습니다.
사고 대부분은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가 떨어져 발생했습니다.
아이가 탄 상태에서 유모차가 미끄러지거나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유모차에 둔 아이는 절대 혼자 있게 둬선 안됩니다.
안전띠도 잘 조여야 합니다.
잠시 세울 때에도 브레이크를 잠그고 손잡이를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태운 채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건 위험합니다.
유모차 안전사고로 다치는 부위는 대부분 머리나 얼굴입니다.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필요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