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파트 지하 창고 불…8명 연기 흡입
입력 2024.04.15 (02:59)
수정 2024.04.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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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4/15/20240415_wzBFI7.jpg)
어제(14일) 저녁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8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지하는 주차장 대신 창고로 사용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8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지하는 주차장 대신 창고로 사용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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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아파트 지하 창고 불…8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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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02:59:39
- 수정2024-04-15 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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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저녁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8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지하는 주차장 대신 창고로 사용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8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 지하는 주차장 대신 창고로 사용됐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전주 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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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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