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전북도의회 임시회…조례안 등 32건 심사
입력 2024.04.15 (07:49)
수정 2024.04.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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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8회 전북특자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5일)부터 닷새간 이어집니다.
개회 첫날인 오늘은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정종복, 임종명 도의원의 의원 선서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5분 발언 등이 이뤄집니다.
이번 임시회는 다음 달로 예정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사전 절차로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개회 첫날인 오늘은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정종복, 임종명 도의원의 의원 선서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5분 발언 등이 이뤄집니다.
이번 임시회는 다음 달로 예정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사전 절차로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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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전북도의회 임시회…조례안 등 32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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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07:49:53
- 수정2024-04-15 08:32:21
제408회 전북특자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5일)부터 닷새간 이어집니다.
개회 첫날인 오늘은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정종복, 임종명 도의원의 의원 선서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5분 발언 등이 이뤄집니다.
이번 임시회는 다음 달로 예정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사전 절차로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개회 첫날인 오늘은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정종복, 임종명 도의원의 의원 선서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5분 발언 등이 이뤄집니다.
이번 임시회는 다음 달로 예정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사전 절차로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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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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