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벽시간대 서울 광진구 카페에서 금품 훔친 50대 남성 검거
입력 2024.04.15 (16:52)
수정 2024.04.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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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카페 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고에 있던 돈을 훔쳐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카페에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 수십만 원을 훔쳐간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둔기로 카페 문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로 인상착의를 확인해 주변을 배회하던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카페에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 수십만 원을 훔쳐간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둔기로 카페 문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로 인상착의를 확인해 주변을 배회하던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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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새벽시간대 서울 광진구 카페에서 금품 훔친 5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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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16:52:07
- 수정2024-04-15 16:53:42
새벽에 카페 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고에 있던 돈을 훔쳐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카페에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 수십만 원을 훔쳐간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둔기로 카페 문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로 인상착의를 확인해 주변을 배회하던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새벽 4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카페에 들어가 금고에 있던 현금 수십만 원을 훔쳐간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둔기로 카페 문을 부수고 침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로 인상착의를 확인해 주변을 배회하던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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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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