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바람의 세월’
입력 2024.04.15 (20:44)
수정 2024.04.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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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 1반 문지성양 아버지 문종택씨가 3654일 간 담은 영상으로 만든 영화 바람의 세월입니다.
평범한 부모들은 투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세월호 이후 일어난 참사에 죄책감마저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진상규명 책임을 온전히 지지 않은 국가가 만들어낸 또 다른 피해의 연속선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완의 진실 규명 미래를 위해 반드시 환기하고 풀어내야 합니다.
뉴스 7 광주전남 내일은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10주기 특집 뉴스 진행합니다.
평범한 부모들은 투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세월호 이후 일어난 참사에 죄책감마저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진상규명 책임을 온전히 지지 않은 국가가 만들어낸 또 다른 피해의 연속선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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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바람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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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0:44:03
- 수정2024-04-15 20:46:39
단원고 2학년 1반 문지성양 아버지 문종택씨가 3654일 간 담은 영상으로 만든 영화 바람의 세월입니다.
평범한 부모들은 투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세월호 이후 일어난 참사에 죄책감마저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진상규명 책임을 온전히 지지 않은 국가가 만들어낸 또 다른 피해의 연속선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완의 진실 규명 미래를 위해 반드시 환기하고 풀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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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부모들은 투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세월호 이후 일어난 참사에 죄책감마저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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