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야산 실종 80대 드론으로 구조
입력 2024.04.15 (21:49)
수정 2024.04.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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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 장비를 활용해 실종자를 구조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50분쯤 완주군 상관면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집하던 80대 여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론을 띄워 20분 만에 정상 인근에서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으며, 다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50분쯤 완주군 상관면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집하던 80대 여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론을 띄워 20분 만에 정상 인근에서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으며, 다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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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야산 실종 80대 드론으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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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1:49:55
- 수정2024-04-15 22:01:11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드론 장비를 활용해 실종자를 구조했습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50분쯤 완주군 상관면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집하던 80대 여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론을 띄워 20분 만에 정상 인근에서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으며, 다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4일) 오후 5시 50분쯤 완주군 상관면 야산에서 고사리를 채집하던 80대 여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드론을 띄워 20분 만에 정상 인근에서 여성을 발견해 구조했으며, 다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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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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