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시술 받은 50대 세종충남대병원에 후원금 기부
입력 2024.04.15 (22:01)
수정 2024.04.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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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시술을 받은 세종시민이 병원에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달 17일 오전 7시쯤 세종시 도담동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돼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은 50대 A 씨가 건강을 회복한 뒤 병원에 발전후원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술을 받은 A 씨는 "최근 의료계 사태로 인해 걱정이 컸지만, 신속히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며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발전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달 17일 오전 7시쯤 세종시 도담동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돼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은 50대 A 씨가 건강을 회복한 뒤 병원에 발전후원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술을 받은 A 씨는 "최근 의료계 사태로 인해 걱정이 컸지만, 신속히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며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발전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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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 시술 받은 50대 세종충남대병원에 후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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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2:01:39
- 수정2024-04-15 22: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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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응급 시술을 받은 세종시민이 병원에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달 17일 오전 7시쯤 세종시 도담동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돼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은 50대 A 씨가 건강을 회복한 뒤 병원에 발전후원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술을 받은 A 씨는 "최근 의료계 사태로 인해 걱정이 컸지만, 신속히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며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발전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지난달 17일 오전 7시쯤 세종시 도담동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돼 심장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은 50대 A 씨가 건강을 회복한 뒤 병원에 발전후원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술을 받은 A 씨는 "최근 의료계 사태로 인해 걱정이 컸지만, 신속히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어 감사했다"며 "의료진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발전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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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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