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섬유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입력 2024.04.16 (07:57) 수정 2024.04.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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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섬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활성탄소섬유 기술 지원 기반과 스마트 의류 제조 공장 단지 구축, 안전보호융복합 섬유 기술개발 역량 강화 등 6개 사업에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지역의 섬유 기업은 모두 4백81개로, 주로 직물 직조와 원단 제조 등 단순 제조업에 머물러 나날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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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섬유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 입력 2024-04-16 07:57:52
    • 수정2024-04-16 08:36:17
    뉴스광장(전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섬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활성탄소섬유 기술 지원 기반과 스마트 의류 제조 공장 단지 구축, 안전보호융복합 섬유 기술개발 역량 강화 등 6개 사업에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북지역의 섬유 기업은 모두 4백81개로, 주로 직물 직조와 원단 제조 등 단순 제조업에 머물러 나날이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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