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세월호 추모관 참배

입력 2024.04.16 (22:23) 수정 2024.04.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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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주무 장관이었던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진도군 팽목의 세월호 추모관을 찾았습니다.

이 전 장관은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세월호 참사 10년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이 전 장관은 세월호 사고 이후 136일간 팽목항에서 유족과 함께 머물며 수습에 매진해 '울보 장관'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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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영 전 해수부 장관 세월호 추모관 참배
    • 입력 2024-04-16 22:23:24
    • 수정2024-04-16 22:25:43
    뉴스9(광주)
세월호 참사 당시 주무 장관이었던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진도군 팽목의 세월호 추모관을 찾았습니다.

이 전 장관은 추모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세월호 참사 10년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는 방명록 글을 남겼습니다.

이 전 장관은 세월호 사고 이후 136일간 팽목항에서 유족과 함께 머물며 수습에 매진해 '울보 장관'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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