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KBS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26일 첫 방송
입력 2024.04.17 (06:56)
수정 2024.04.17 (0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다섯 번째 시즌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종영한 '이효리의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이효리 씨의 뒤를 이어 '더 시즌즈'를 이끌어 갈 새 진행자 '지코' 씨.
그의 히트곡이자, 개성이 담긴 노래 '아티스트'의 제목을 따, '더 시즌즈' 이번 시즌 부제는 '지코의 아티스트'로 정해졌습니다.
노래 가사 중에 '위 아 아티스트'(We are Artist) 라는 내용처럼 관객과 시청자 모두가 아티스트가 돼 즐기는 방송을 만들겠단 지코 씨의 바람이 담겼다는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더 시즌즈'는 오는 23일 첫 녹화와 26일인 다음 주 금요일 첫 방송을 준비 중이고요.
이날 방송은 스탠딩 특집으로 진행돼 마치 음악 페스티벌 같은 경쾌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최근 종영한 '이효리의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이효리 씨의 뒤를 이어 '더 시즌즈'를 이끌어 갈 새 진행자 '지코' 씨.
그의 히트곡이자, 개성이 담긴 노래 '아티스트'의 제목을 따, '더 시즌즈' 이번 시즌 부제는 '지코의 아티스트'로 정해졌습니다.
노래 가사 중에 '위 아 아티스트'(We are Artist) 라는 내용처럼 관객과 시청자 모두가 아티스트가 돼 즐기는 방송을 만들겠단 지코 씨의 바람이 담겼다는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더 시즌즈'는 오는 23일 첫 녹화와 26일인 다음 주 금요일 첫 방송을 준비 중이고요.
이날 방송은 스탠딩 특집으로 진행돼 마치 음악 페스티벌 같은 경쾌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잇슈 연예] KBS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26일 첫 방송
-
- 입력 2024-04-17 06:56:54
- 수정2024-04-17 07:03:25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 다섯 번째 시즌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종영한 '이효리의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이효리 씨의 뒤를 이어 '더 시즌즈'를 이끌어 갈 새 진행자 '지코' 씨.
그의 히트곡이자, 개성이 담긴 노래 '아티스트'의 제목을 따, '더 시즌즈' 이번 시즌 부제는 '지코의 아티스트'로 정해졌습니다.
노래 가사 중에 '위 아 아티스트'(We are Artist) 라는 내용처럼 관객과 시청자 모두가 아티스트가 돼 즐기는 방송을 만들겠단 지코 씨의 바람이 담겼다는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더 시즌즈'는 오는 23일 첫 녹화와 26일인 다음 주 금요일 첫 방송을 준비 중이고요.
이날 방송은 스탠딩 특집으로 진행돼 마치 음악 페스티벌 같은 경쾌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최근 종영한 '이효리의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이효리 씨의 뒤를 이어 '더 시즌즈'를 이끌어 갈 새 진행자 '지코' 씨.
그의 히트곡이자, 개성이 담긴 노래 '아티스트'의 제목을 따, '더 시즌즈' 이번 시즌 부제는 '지코의 아티스트'로 정해졌습니다.
노래 가사 중에 '위 아 아티스트'(We are Artist) 라는 내용처럼 관객과 시청자 모두가 아티스트가 돼 즐기는 방송을 만들겠단 지코 씨의 바람이 담겼다는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더 시즌즈'는 오는 23일 첫 녹화와 26일인 다음 주 금요일 첫 방송을 준비 중이고요.
이날 방송은 스탠딩 특집으로 진행돼 마치 음악 페스티벌 같은 경쾌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잇슈 연예 김진현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