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3호선 교각 등으로 광고 확대
입력 2024.04.17 (08:21)
수정 2024.04.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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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교각이 거대한 광고판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등 지상 역사에서도 광고를 송출할 수 있도록 하고, 철도차량 옆면 면적 2분의 1로 제한됐던 광고를 옆면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이 다음 달 공포될 예정입니다.
대구 교통공사는 지하철역과 열차 내부 위주의 광고를 확장해 교각, 지상철 역 시설, 모노레일 등 도시경관을 적극 활용한 옥외광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등 지상 역사에서도 광고를 송출할 수 있도록 하고, 철도차량 옆면 면적 2분의 1로 제한됐던 광고를 옆면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이 다음 달 공포될 예정입니다.
대구 교통공사는 지하철역과 열차 내부 위주의 광고를 확장해 교각, 지상철 역 시설, 모노레일 등 도시경관을 적극 활용한 옥외광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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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3호선 교각 등으로 광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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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08:20:59
- 수정2024-04-17 08:56:20
대구 도시철도 교각이 거대한 광고판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등 지상 역사에서도 광고를 송출할 수 있도록 하고, 철도차량 옆면 면적 2분의 1로 제한됐던 광고를 옆면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이 다음 달 공포될 예정입니다.
대구 교통공사는 지하철역과 열차 내부 위주의 광고를 확장해 교각, 지상철 역 시설, 모노레일 등 도시경관을 적극 활용한 옥외광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등 지상 역사에서도 광고를 송출할 수 있도록 하고, 철도차량 옆면 면적 2분의 1로 제한됐던 광고를 옆면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안이 다음 달 공포될 예정입니다.
대구 교통공사는 지하철역과 열차 내부 위주의 광고를 확장해 교각, 지상철 역 시설, 모노레일 등 도시경관을 적극 활용한 옥외광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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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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