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추경예산안 5,929억 원 편성”
입력 2024.04.17 (10:01)
수정 2024.04.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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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 예산보다 22억 원 늘어난 5,929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28억 원, 동이 유채꽃단지 기반 시설 조성 10억 원,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28억 원, 동이 유채꽃단지 기반 시설 조성 10억 원,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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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추경예산안 5,929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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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10:01:46
- 수정2024-04-17 10:35:25
옥천군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 예산보다 22억 원 늘어난 5,929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28억 원, 동이 유채꽃단지 기반 시설 조성 10억 원,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28억 원, 동이 유채꽃단지 기반 시설 조성 10억 원,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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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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