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부산 주간 행사 잇따라
입력 2024.04.17 (10:27)
수정 2024.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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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장애인 주간에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어제 강서체육관에서 열린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장애문화축체가 열립니다.
또 19일 밤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산 대표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을 상징하는 '보라색 점등 행사'가 열리고 갈맷길 2.5km를 걷는 '담쟁이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어제 강서체육관에서 열린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장애문화축체가 열립니다.
또 19일 밤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산 대표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을 상징하는 '보라색 점등 행사'가 열리고 갈맷길 2.5km를 걷는 '담쟁이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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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날’ 부산 주간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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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10:27:39
- 수정2024-04-17 11:14:09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장애인 주간에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어제 강서체육관에서 열린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장애문화축체가 열립니다.
또 19일 밤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산 대표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을 상징하는 '보라색 점등 행사'가 열리고 갈맷길 2.5km를 걷는 '담쟁이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어제 강서체육관에서 열린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장애문화축체가 열립니다.
또 19일 밤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산 대표 관광명소 6곳에서 장애인을 상징하는 '보라색 점등 행사'가 열리고 갈맷길 2.5km를 걷는 '담쟁이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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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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