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서 혼자 살던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4.17 (19:36)
수정 2024.04.1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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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서 한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혼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5일 전쯤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혼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5일 전쯤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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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서 혼자 살던 60대 기초생활수급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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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19:36:15
- 수정2024-04-17 19:48:24
서울 용산구에서 한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혼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5일 전쯤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용산구 후암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혼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5일 전쯤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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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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