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 민주당 복당 여부 관심…최영일 군수 “복당”
입력 2024.04.17 (21:48)
수정 2024.04.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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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영일 순창군수가 민주당에 복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 군수는 최근 총선이 끝난 뒤 민주당 측에서 복당 의사를 물어와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두 해 전, 지방선거 때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재선인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는 민주당 측으로부터 복당 요청을 받았지만, 복당 여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3선인 심민 임실군수는 무소속으로 남은 임기를 마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최근 총선이 끝난 뒤 민주당 측에서 복당 의사를 물어와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두 해 전, 지방선거 때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재선인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는 민주당 측으로부터 복당 요청을 받았지만, 복당 여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3선인 심민 임실군수는 무소속으로 남은 임기를 마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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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장 민주당 복당 여부 관심…최영일 군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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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21:48:35
- 수정2024-04-17 21:51:16
무소속 최영일 순창군수가 민주당에 복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 군수는 최근 총선이 끝난 뒤 민주당 측에서 복당 의사를 물어와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두 해 전, 지방선거 때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재선인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는 민주당 측으로부터 복당 요청을 받았지만, 복당 여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3선인 심민 임실군수는 무소속으로 남은 임기를 마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최근 총선이 끝난 뒤 민주당 측에서 복당 의사를 물어와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군수는 두 해 전, 지방선거 때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재선인 무소속 황인홍 무주군수는 민주당 측으로부터 복당 요청을 받았지만, 복당 여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3선인 심민 임실군수는 무소속으로 남은 임기를 마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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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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