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주택매매심리 6.8p↑…상승 폭 전국 최고
입력 2024.04.18 (09:51)
수정 2024.04.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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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7로 한 달 전에 비해 6.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포인트 떨어지며 보합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3으로 전달에 비해 0.7p 오르며 상승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컸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7로 한 달 전에 비해 6.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포인트 떨어지며 보합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3으로 전달에 비해 0.7p 오르며 상승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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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울산 주택매매심리 6.8p↑…상승 폭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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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09:51:28
- 수정2024-04-18 10:33:19

지난달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7로 한 달 전에 비해 6.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포인트 떨어지며 보합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3으로 전달에 비해 0.7p 오르며 상승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컸습니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산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7로 한 달 전에 비해 6.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1.5포인트 떨어지며 보합 국면을 유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6.3으로 전달에 비해 0.7p 오르며 상승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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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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