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에 경남서도 흔들림 감지 신고 28건
입력 2024.04.18 (10:36)
수정 2024.04.18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17일)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남에서도 진동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는 어젯밤(17일) 흔들림 감지 신고가 양산 13건, 김해 10건, 통영 2건 등 모두 28건이 접수됐고, 피해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경남에도 실내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느낄 수 있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는 어젯밤(17일) 흔들림 감지 신고가 양산 13건, 김해 10건, 통영 2건 등 모두 28건이 접수됐고, 피해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경남에도 실내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느낄 수 있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지진에 경남서도 흔들림 감지 신고 28건
-
- 입력 2024-04-18 10:36:28
- 수정2024-04-18 10:50:35

어젯밤(17일) 일본 서쪽 규슈와 시코쿠 사이 해협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남에서도 진동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는 어젯밤(17일) 흔들림 감지 신고가 양산 13건, 김해 10건, 통영 2건 등 모두 28건이 접수됐고, 피해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경남에도 실내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느낄 수 있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는 어젯밤(17일) 흔들림 감지 신고가 양산 13건, 김해 10건, 통영 2건 등 모두 28건이 접수됐고, 피해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경남에도 실내에 있는 사람 대부분이 느낄 수 있는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
-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이형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