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시민단체 “알펜시아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입력 2024.04.18 (19:07) 수정 2024.04.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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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공정위의 알펜시아 입찰 담합 판단으로 최문순 도정 10년의 무능과 검은 실체가 드러났다며, 사법당국은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내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등의 후속 조치를 강원도와 도의회에 요구했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이 사건 관련 불법과 비위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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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시민단체 “알펜시아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 입력 2024-04-18 19:07:35
    • 수정2024-04-18 20:26:15
    뉴스7(춘천)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공정위의 알펜시아 입찰 담합 판단으로 최문순 도정 10년의 무능과 검은 실체가 드러났다며, 사법당국은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내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색정의당 강원도당은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 등의 후속 조치를 강원도와 도의회에 요구했습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도 이 사건 관련 불법과 비위에 대해 낱낱이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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