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이번 주말 첫 모내기…남부보다 보름 빨라
입력 2024.04.19 (09:59)
수정 2024.04.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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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최북단 철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됩니다.
철원군은 내일(20일) 동송읍과 철원읍의 쌀 농가 두 곳에서 모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의 모내기 시점은 전라도나 경상도 등 남부 지역에 비해 보름 정도 빠른 것입니다.
철원군은 올해 쌀 생산량을 7만 톤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철원군은 내일(20일) 동송읍과 철원읍의 쌀 농가 두 곳에서 모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의 모내기 시점은 전라도나 경상도 등 남부 지역에 비해 보름 정도 빠른 것입니다.
철원군은 올해 쌀 생산량을 7만 톤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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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이번 주말 첫 모내기…남부보다 보름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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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09:59:06
- 수정2024-04-19 11:07:39
국토 최북단 철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됩니다.
철원군은 내일(20일) 동송읍과 철원읍의 쌀 농가 두 곳에서 모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의 모내기 시점은 전라도나 경상도 등 남부 지역에 비해 보름 정도 빠른 것입니다.
철원군은 올해 쌀 생산량을 7만 톤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철원군은 내일(20일) 동송읍과 철원읍의 쌀 농가 두 곳에서 모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의 모내기 시점은 전라도나 경상도 등 남부 지역에 비해 보름 정도 빠른 것입니다.
철원군은 올해 쌀 생산량을 7만 톤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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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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