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자살 예방 사업 추진…숙박업소와 공조
입력 2024.04.19 (09:59)
수정 2024.04.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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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대한숙박업중앙회 영월지부와 '생명 사랑 숙박 업소' 지정 협약을 맺고, 모텔과 야영장 등 30여 곳에서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합니다.
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어린이·청소년 자존감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합니다.
영월군은 2022년 기준, 자살 사망자가 인구 10만 명당 50명을 넘어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어린이·청소년 자존감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합니다.
영월군은 2022년 기준, 자살 사망자가 인구 10만 명당 50명을 넘어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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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자살 예방 사업 추진…숙박업소와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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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09:59:36
- 수정2024-04-19 10:57:14
영월군이 대한숙박업중앙회 영월지부와 '생명 사랑 숙박 업소' 지정 협약을 맺고, 모텔과 야영장 등 30여 곳에서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시행합니다.
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어린이·청소년 자존감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합니다.
영월군은 2022년 기준, 자살 사망자가 인구 10만 명당 50명을 넘어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해 어린이·청소년 자존감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실시합니다.
영월군은 2022년 기준, 자살 사망자가 인구 10만 명당 50명을 넘어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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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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