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미국 시애틀 경제사절단에 투자 제안
입력 2024.04.19 (19:36)
수정 2024.04.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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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19) 대전 카이스트에서 미국 시애틀 경제사절단을 만나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만금 투자 여건과 이차전지와 바이오, 방위산업 등 전북의 미래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미국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투자와 전북 방문을 제안했습니다.
시애틀 경제사절단에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만금 투자 여건과 이차전지와 바이오, 방위산업 등 전북의 미래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미국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투자와 전북 방문을 제안했습니다.
시애틀 경제사절단에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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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미국 시애틀 경제사절단에 투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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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9 19:36:58
- 수정2024-04-19 19:50:42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19) 대전 카이스트에서 미국 시애틀 경제사절단을 만나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만금 투자 여건과 이차전지와 바이오, 방위산업 등 전북의 미래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미국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투자와 전북 방문을 제안했습니다.
시애틀 경제사절단에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만금 투자 여건과 이차전지와 바이오, 방위산업 등 전북의 미래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미국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투자와 전북 방문을 제안했습니다.
시애틀 경제사절단에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아마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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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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